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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료급식소 이야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180.231.1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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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1.11.09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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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봉사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상이었죠.

할 수 없이 저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채칼로 무를 썰고, 고구마도 튀기고, 설거지도 했습니다.

무척 바빴습니다. 

CCM 중에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란 곡이 있습니다.

이걸 흥얼거리며 신나게 움직였어요.

저는 “무료급식 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내가 살아있는 걸 느낍니다. 

성취감과 행복이 물밀 듯 밀려와요.

--

정확히 2년 전 사진입니다. 

2019년 11월에 있었던 무료급식 사진.

비좁은데 어르신들이 마구 밀려와 

꼼짝할 수가 없었습니다.

통로까지 막혔으니까요. 

배식도 전달전달 했을 정도입니다.


이랬던 적이 있습니다. 

도시락 말고, 직접 식사를 대접했었고, 

아침, 점심, 저녁 무료급식을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그때가 몹시 그립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바로 직전까지 이랬습니다.

시간 많이 흘렀네요.


위드코로나를 준비하려고요.

전에처럼 삼시세끼 무료급식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첨부파일 20210411_2124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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