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사는우리 스토리

다양한 더불어사는우리의 이야기

게시판 상세
제목 급식소 이야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39.7.28.140)
  • 평점 0점  
  • 작성일 21.11.20 13:05:3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8

너무 노골적으로 후원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부끄럽고 만망하기 때문입니다. 

일말의 양심에도 걸립니다. 

물론 우리에게 후원하는 것이

“너희 배 불려라”라는 게 아님을 압니다.

하지만 불편합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전에는 “도와주세요.”라고 올렸는데

요즘은 “사역이야기”를 주로 올립니다. 

그럼 뜻을 아시고 후원합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마치 북한의 공격으로부터 24시간 반공망을 작동하는 것처럼,

글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즉각 반응해줍니다. 

선제적으로, 1, 2등을 다투며 그렇게 관심을 줍니다.


“글 쓰실 때, 필요한 걸 ‘넌지시’ 남겨주세요.”

국어사전에서 “넌지시”를 찾아봤습니다.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라고 쓰였더군요.

보물찾기하는 것처럼 글속에서 글쓴이의 의도를 찾아냅니다. 


얼마 전 글에서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의지가 바닥을 친다”라는 글을 읽고 

즉각 전화를 준 분이 있습니다.

“목사님 쓰러지면 안됩니다. 보약 한재 지어드릴게요. 

목동에 소문난 한의원이 있습니다. 

돈 생각하지 마시고 제일 좋은 걸로 지으세요.”라며 돈을 붙여주셨습니다.

참 눈물나도록 고맙고 감사한 분입니다. 

이런 분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1, 2주간 몸에서 뭔가가 부족한 것을 느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기운이 없더군요.

안되겠다싶어 어제는 링거를 맞았습니다. 

내가 내 발로 병원을 찾아 5만원짜리 영양제를 맞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하는 것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왠지 모르게 양심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사치하는 것 같고, 시간낭비하는 것 같습니다.

빨리 회복해서 그동안 못한 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주 중요한 공지를 알립니다. 

우리단체(사단법인 더불어사는우리)에 회원을 모집합니다.

2019년 창립될 때 107명이었는데 그동안 많이 변동됐습니다.

회원이 되면 매년 정기총회자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소정의 선물(탁상달력)도 드립니다. 

또 있습니다. 회원의 가족이나 자녀에 대한 봉사시간 Planning을 해드립니다.(First로)

회원의 자격은 월 회비 1만원입니다. 

이미 정기후원으로 후원하는 분은 “의사”만 말씀해주십시오. 

개인적인 생각에 “정기후원자”보단 “회원”이 좋습니다. 

010-4258-6689


첨부파일 143ea6d67f05a34916a090795f4821f9.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