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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이야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121.136.3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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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1.11.22 2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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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2

요즘 강력범죄가 많습니다. 

뉴스 보는 게 무섭습니다.

나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사건들입니다.

미움과 경멸, 편가르기, 층간갈등, 감정조절장애 등 여러 상황 속에 놓여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하루하루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이고 감사뿐입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기준을 잡고 지혜롭게 살고 싶습니다.

양보와 넉넉한 이해로 살고 싶습니다. 

--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귀띔해준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친구가 너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니더라.”

“어, 그래? 뭐, 어떻게하겠어?”

그렇게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그 어떤 답변이나 변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면 

“좋아요”버튼을 누르는 사람, 

“싫어요”버튼을 누르는 사람, 

악플 다는 사람, 

다양합니다.


하나하나, 

낱낱이 따지고, 캐묻고, 

꼬치꼬치 생각해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머리가 미쳐버릴 것입니다.

그냥 “피식” 웃어넘겨야 합니다.

예수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뭐라고 다 좋아해주길 바라겠습니까?


악플 달아도 괜찮고,

욕을 하고 다녀도 괜찮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냥 싫어하면 싫어하는 대로 살면 됩니다.

좋아해주는 사람에게서 용기와 힘을 받겠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주님만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게 소원입니다.


저는 방송인 정준하씨를 좋아합니다. 

그를 보면 그냥 웃깁니다.

무한도전 때부터 정준하가 그렇게 재밌고 좋았습니다.

실수하고 어설프고 바보짓하고 이용당하고 이런 연출된 모습에 배꼽 빠졌습니다. 

이 사람, 미혼일 때나 기혼일 때나 욕 엄청 먹고 다녔습니다. 

무한도전 게시판에 정준하 욕으로 도배된 적이 많았습니다.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어느 방송에 나와 진솔한 얘기를 하더군요.

“옛날에는 악플도 그냥 넘길 수 있었는데 요즘은 힘들고 상처받는다. 

가정이 생기고 자녀가 있는데, 그 자녀가 지금은 어려서 모르겠지만 

커가며 악플을 접할 게 아닌가? 그러면 아빠로서 힘들 것이다. 

그래서 요즘 슬럼프다.”

이 인터뷰를 보고 저도 마음이 찹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준하씨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좀 응원 부탁드려요. 

더 열심히 할게요. 

더 열심히 사역할게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더 열심히 사회를 밝히겠습니다.

우리는 한 인류, 한 동포이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만날 聖民(거룩한 백성)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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